우연적 필연 2050. 우드인그레이빙 먹 담채 장지. 65.5 x 81 cm. 2020

LEE KYUNGHEE

​우연적 필연

2020.  9.  2  -  9.  27

  틀에 박힌 재현이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과 감각이 만들어낸

"원본 없는 시뮬라크르"이다.

우연적 필연 2055. 우드인그레이빙 먹 담채 장지. 77.5 x 147 cm 2020

우연적 필연 2047. 우드인그레이빙 먹 담채 장지. 49 x 75 cm. 2020 

작가는 눈목판화(우드 인그레이빙 'Wood engraving)

작업에 주력해온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작가이다. 

​우드 인그레이빙은 목판화의 한 종류로, 목질이 치밀하고 딱딱하기 때문에

금속판과 같은 치밀함을 갖고 있어 목판에서 표현할 수 없는 세밀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.

​어디를 향해 가나 1929. 우드인그레이빙 수묵담채. 48.5 x 38 cm. 2019

​수묵의 번짐 효과와 우드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우연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

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고 구상과 추상의 구분을 무너뜨리며

탄생한 이러한 작품들은 쉽게 해석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보는

​이의 시선을 오래 붙잡아 두게 하는 매력이 있다.

우연적 필연 1939. 우드인그레이빙 먹 담채 장지. 48 x 76 cm. 2019

대표전화 02-790-1222

서울 용산구 소월로 314 (이태원동 258-79)   

314, Sowol-ro, Yongsan-gu, Seoul, Republic of Korea

ⓒ2018 BOHYEMIAHN GALL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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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송 ​강완선